'공공의 적' 된 어청수 경찰청장...파면 요구 확산 '공공의 적' 된 어청수 경찰청장...파면 요구 확산 정치권,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언론계 잇따라 파면 촉구 김경환 기자 어청수 경찰청장이 '공공의 적'이 됐다. 최근 이뤄진 경찰의 폭력진압과 정치경찰화에 따른 각계의 '파면' 압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 어 청장 파면 요구는 정치권을 넘어서 종교계.. 정치이슈·현안 2008.07.02
촛불광장 이제는 종교계가 연다 천주교 시국미사 이어, 개신교·불교계도 시국기도회·법회 열어, 촛불광장 이제는 종교계가 연다 국민의 촛불은 이미 승리했다, 각계 32인 시국선언 2008-07-01 14:47:33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30일 오후 비상 시국회의 및 미사를 열기 위해 서울광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30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 정치이슈·현안 2008.07.01
입맛대로 만나고, 말하고, 알리는 ‘이상한 소통’ 입맛대로 만나고, 말하고, 알리는 ‘이상한 소통’ 기사입력 2008-06-09 03:04 ‘촛불집회’ 이후 이명박 대통령이 추진 중인 ‘소통’이 ‘이상’하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소리를 들어보겠다”며 각계 인사와 접촉하고 있지만, 정작 만나야 할 ‘광장의 사람들’은 외면하고 있다. 촛불을 들고 광장을 .. 정치이슈·현안 2008.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