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조중동 폐간" 촛불 함성 끊이지 않는 "조중동 폐간" 촛불 함성 1만여 시민, 거리 행진 중 폐간 구호 … 조선·동아, 전경 배치해 '촛불 습격' 대비 2008년 06월 20일 (금) 23:50:55 최훈길 기자 ( chamnamu@mediatoday.co.kr) "거리 행진했을 때 폐간 스티커로 (사옥에)도배를 했다. 그날 이후로 조선일보, 동아일보 앞에 경찰력이 배치돼 있다. .. 언론개혁 2008.06.21
추부길 비서관에게 사탄목사가 띄우는 편지 추부길목사님께 사탄목사가 띄우는 편지 이명박 장로님과 추부길목사님께 사탄 목사가 편지를 띄웁니다. 추부길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청와대 홍보기획 비서관님이라 불러야 하나요, 아니면 목사님이라 부르는 것이 나을까요? 지난 5일 한국 미래포럼 창립2주년 감사 예배 현장에서 축사를 하신 내.. 따뜻한글 좋은글 2008.06.10
[스크랩] 노무현 "여보, 우리는 여기서 쓰레기 줍자" 노무현 "여보, 우리는 여기서 쓰레기 줍자" 오마이뉴스|기사입력 2008-03-06 11:59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이 6일 김해 봉하마을의 하천에서 쓰레기를 주워 옮기고 있다. ⓒ 윤성효 노무현 전 대통령이 쓰레기 줍기에 나섰다. 노 전 대통령은 부인 권양숙씨 등과 함께 6일 오전 봉하마.. 따뜻한글 좋은글 2008.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