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앞에서 타고난 장애란 없다 긍정 앞에서 타고난 장애란 없다 두 팔과 다리 하나가 없는 작은 체구의 여성이 마이크 앞에 섰다. 자신만만한 얼굴 표정과 온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 때문에 저절로 눈길이 갔는데, 열정을 다해 찬송가를 부르는 순간 숨이 멎는 듯 했다. 정말 멋있다! 바로 가스펠 가수 레나 마리아이다. 그녀.. 독서카드 200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