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6

[한겨레프리즘] 대통령은 한은총재에게 배우라 / 곽정수

[한겨레프리즘] 대통령은 한은총재에게 배우라 / 곽정수 한겨레프리즘 곽정수 기자 » 곽정수 대기업 전문기자 “외환위기 때는 기업부채가 400%를 넘었지만 지금은 100% 이하고, 외환보유액은 당시 경상 지급액의 3개월도 안 됐는데 지금은 6개월 이상이다. 펀더멘털에서 큰 차이가 있다.” 강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