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그 사람... 49

나의 노 변호사님, 기억나세요? (사람사는 세상 펌)

나의 노 변호사님, 기억나세요? 대통령님 아니 나의 노변호사님, 지금은 저 푸른 하늘 위에서 조금은 평안하세요? 대통령님이라는 말이 입에 서툴러 예전처럼 친하게 변호사님으로 부르는 것, 이해해주세요. 어제 6월 21일은 '부민협(부산민주시민협의회) 동지회' 회원들과 '정토원'에 들렀습니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