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챔프방송의 챔프방송 콘서트에 갔었는데 올해는 투니버스방송의 투니버스데이에 다녀왔습니다.
케로로, 장금이, 짱구, 나루토가 4대천왕이라는데 각기 쇼도하고 노래도 하고 그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꽤 진지하게 그리고 즐겁게 보고왔는데 오면서는 프로야구를 잠시 보고 왔지요.
나름대로는 괜찮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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