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의 명연설 개인적으로는 전혀일면식도 없는 사람이지만 그의 가계에 대해서는 조금 압니다. 현장에서본 내용도 아닌데 우연히 본 내용이 참 가슴을 울립니다. 그 아버지의연설 현장에 몇 번 있어 봤는데 그때와 또다른 힘이 느껴졌습니다.정치적인 견해는 다를 수 있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으리라믿기에 올립니다.
<따뜻한 세상만들기>는 작으나마마음을 나누며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만든 방입니다. 따뜻한 글을 싣고서로 좋은 글을 공유하며 자그마한 정성이라도 함께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이제 시작입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열린 공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칼럼지기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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