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24북경가족여행] 여러가지 풍경들

 

 

북경현대 자동차가 택시로 사용되는 곳. 북경. 

 

 

횃불모양의 올림픽조직위 건물. 

 

새둥지 모양의 메인 스타디움. 10만명이 들어간다나. 

 

신호등에 자전거 표시가 따로있다. 

 

우리은행이 있길래. 

 

굴절버스. 

 

이건 새의 다리 모양으로 지은 건물이다. 순서대로 지나가면서 찍었다. 

 

 

 

 

'광명교 '가 있어서 우리 동네인줄 알았다.

 

이분 괴력이다. 

 

이 할배도 괴력이다. 

 

천진공항으로 가는 고속도로변에서 여유롭게 양을 치고 있는 장면. 아주 시골이다. 

 

고속도로 휴게소. 근데 완전히 다르다. 

 

추억의 삼륜차. 

 

 드디어 천진공항이다. 이제 한국으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