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개혁

[82쿡펌] 검찰도 손 못 대는 소심녀 숙제의 노하우

강산21 2008. 6. 24. 14:29
저는 먼저 아침에 증권주 HTS를 켜놓습니다..
그라고는 제가 숙제할 기업을 고르고 그 회사
주식을 1주만 삽니다...
그리고는 그 회사에 자신있게 전화를 겁니다.
나는 이 회사의 소액주주다...
주주로서 권리를 가지고 이야기 한다
왜 조중동에만 광고를 내느냐...
조중동에 광고냇다가 주부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아 회사가
망하게되면 책임질거냐 신중을 부탁드린다.
이런 민감한 시기에 왜 나서서 망할 짓을 하느냐...
하고 묻습니다..

그리고는 오늘 산 주식을 팝니다..

나름대로 진화된 방법을 사용합니다..

기업은 소비자와 주주들을 제일 무서워 한다는걸 알아서..
그리고 호통을 쳐도 주주는 그 회사의 주인이므로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