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널뛰기 뒤엔 ‘강만수 입’ 있었다 환율 널뛰기 뒤엔 ‘강만수 입’ 있었다 “환율정책 정부가” 뒤 수직상승 “말 몇마디로…난 애국자” 자랑 물가 급등 내리막 때도 맨앞에 관료들 “실무자만 문책 말되나” 정남구 기자 김경락 기자 » 강만수 장관 환율 관련 주요발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환.. 정치현실그대로 200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