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수석보다 심한 한 비서관의 표절 의혹 장관·수석보다 심한 한 비서관의 표절 의혹 기사입력 2009-03-09 20:51 [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 뉴라이트출신으로 지난 1월 청와대에 입성했던 현진권 시민사회비서관이 자신의 논문 6편을 자기표절했거나 중복게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9일 발행된 시사주간지 <시사인>은 2001년부터 2006년까지 5.. 정치현실그대로 2009.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