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의경, 촛불진압 항의 복귀 거부 진압하다 헬멧 속에서 울기도 했다" 진압하다 헬멧 속에서 울기도 했다" 현역 의경, 촛불진압 항의 복귀 거부 [인터뷰] 전의경 제도 폐지 요구하며 25일 오후 4시 기자회견 임재성 (blueljs) 25세의 청년은 예상보다 담담했다. 내부의 폭압적 문화가 힘들었지만 촛불집회가 아니었다면 어찌어찌 적응하며 복무를 마쳤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정치이슈·현안 200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