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사망 성명서 - 함부로 펜대를 굴리지 마십시오 한국언론사망 성명서 기다렸습니다. 세월호가 침몰했을때 언론의 오보에 분노했지만 당신들 입에, 손에 재갈이 물려있다 생각해 인내하며 기다렸습니다. 당신들이 파업할 때 응원하고 지지했습니다. 그 재갈이 풀리면 우리 언론이 좀 더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목소리를 낼거라고 기다렸.. 언론개혁 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