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인권위원 전원 사임 "어청수와 함께 못해" 경찰청 인권위원 전원 사임 "어청수와 함께 못해" "촛불 진압 사태 유감... 역할 한계 절감했다" 장윤선 (sunnijang) ▲ 미국산 쇠고기 장관고시에 반대하며 25일 밤 서울 종로구 내수동 서울지방경찰청 부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시민들이 강제연행된 시민들을 태우고 가는 경찰버스를 막고 시위를 벌이다 .. 정치이슈·현안 200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