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돌이' 정연주 사장 "KBS 바꿔놓는 게 역사적 책무" "내가 없어도 조중동이 이리 공격할까" [인터뷰①] '테돌이' 정연주 사장 "KBS 바꿔놓는 게 역사적 책무" 신미희 (sinmihee) ▲ 정연주 KBS 사장은 "'조중동'의 어떤 비난과 비판에도 신경쓰지 않는다"며 "괘념하지 않고 무시해버린다"고 일축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정연주 KBS 사장만큼 언론에 자주 등장.. 언론개혁 2008.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