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총리, '하루 숙박비 1천만원' 파문 한승수 국무총리가 지난 9월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했을 때, 공무원 여비규정을 무시하고 하루 숙박비만 1천만원에 달하는 최고급 호텔방에 투숙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18일 민주당에 따르면, 한승수 총리는 지난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 출장 시 하룻밤 1천만원.. 정치현실그대로 200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