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부탁해주겠다” MB 팬클럽 회장 4억 챙겨 “청와대에 부탁해주겠다” MB 팬클럽 회장 4억 챙겨 두번째로 큰 명사랑 정기택 회장...수행비서가 20억 받아 4억 전달 입력 :2008-10-03 09:34:00 [데일리서프 김동성 기자] 이명박 대통령의 팬클럽 가운데 하나인 '명사랑'의 정기택 회장이 다단계회사로부터 사건 무마 명목으로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 .. 정치현실그대로 2008.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