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팀장, 기자들 멱살 머리채 잡아 "KBS 고대영 팀장, 김경래 기자 멱살잡아" 12일 새벽 징계시사 발언·개편 항의에 폭행…"말하고 싶지 않다" 2008년 11월 13일 (목) 13:57:24 조현호 기자 ( chh@mediatoday.co.kr) KBS <미디어포커스> 등 가을개편안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KBS 보도본부 내 실세로 알려진 고대영 보도총괄팀장.. 언론개혁 200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