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읽기] 배후의 리더십 / 배병삼 [세상읽기] 배후의 리더십 / 배병삼 세상읽기 » 배병삼 영산대 교수·정치사상 영·정조 시대는 조선 후기 문화의 황금기였다. 특히 정조는 경학에 밝았다. ‘경연’이란 본시 신하가 임금을 가르치기 위해 만든 제도인데, 정조는 도리어 그 자리에서 신하를 가르쳤다. 그가 던진 질문은 정약용 .. 칼럼과 시론모음 2008.06.20
‘이산’도 촛불시위 동참 “어찌 백성들에게 믿을 수 없는걸 쓰라하겠소” ‘이산’도 촛불시위 동참 “어찌 백성들에게 믿을 수 없는걸 쓰라하겠소” [2008-06-17 00:29:26] [뉴스엔 이현우 기자] '이산' 최종회에서 쇠고기 문제와 촛불문화제를 연상케 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이산’(극본 김이영 / 연출 이병훈 김근홍) 마지막회 77회에서 정조 말년 치.. 정치이슈·현안 2008.06.17
[스크랩] 사회폐단 따지는 ‘이계심’이 필요해 사회폐단 따지는 ‘이계심’이 필요해 * 이계심(조선시대 곡산의 백성) » 고금변증설 고금변증설/ 다산 정약용은 1797년 황해도 곡산 부사로 발령이 난다. 당시 그는 승정원 동부승지로 있었다. 승정원 자리는 청직 중의 청직이고 요직 중의 요직이다. 임금을 가까이서 모시는 승지 자리에서 외직으.. 따뜻한글 좋은글 2008.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