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 된 어청수 경찰청장...파면 요구 확산 '공공의 적' 된 어청수 경찰청장...파면 요구 확산 정치권,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언론계 잇따라 파면 촉구 김경환 기자 어청수 경찰청장이 '공공의 적'이 됐다. 최근 이뤄진 경찰의 폭력진압과 정치경찰화에 따른 각계의 '파면' 압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 어 청장 파면 요구는 정치권을 넘어서 종교계.. 정치이슈·현안 2008.07.02
국정실패·끓는 민심에도… ‘내사람 심기’ 강행 국정실패·끓는 민심에도… ‘내사람 심기’ 강행 입력: 2008년 06월 06일 18:09:24 이명박 정부의 낙하산 인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쇠고기 정국’의 와중에서 공기업과 공공기관, 국책연구기관, 방송계 등 전방위에 ‘MB맨’들이 내정되고 있다. 작금의 국정 위기가 청와대와 내각의 인사실패에서 시작.. 정치현실그대로 200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