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신저 공중전화·우체통 너 어디갔니 사랑의 메신저 공중전화·우체통 너 어디갔니 기사입력 2009-01-09 18:07 [한겨레21] 경제논리에 밀린 서민 통신권 ‘구조조정’으로 낭만과 추억도 어둠 속으로 공중전화와 빨간 우체통이 사라지고 있다.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공중전화는 어두운 골목길을 등대처럼 든든하게 지키는 존재였다. 공중전화.. 펌·글그림사진 2009.01.10
메일도 출입증도 막혀 ‘해고 실감’ 메일도 출입증도 막혀 ‘해고 실감’ 기사입력 2008-10-17 18:07 [한겨레21] [보도 그 뒤] “나도 징계하라” YTN 동료들 눈물의 연대…보도국 조합원, 검정 옷 입고 방송출연 10월8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남대문로 5가 YTN 사옥 뒤편에서 ‘구본홍 사장 출근저지 투쟁’을 하기 위해 150여 명의 기자들이 모였다... 언론개혁 2008.10.18
촛불 핵심 ‘다음 한메일’ 수사기관 집중 감청??? 한겨레] 최문순 의원, 포털 3사 카페·블로그·메일 자료 대상 ID 작년의 6.5배…비공식모임 글도 감청 경찰과 검찰, 국정원 등 수사·정보기관의 인터넷 포털 감청 건수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문순 민주당 의원은 24일 자료를 내어.. 정치이슈·현안 2008.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