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경찰서' 적힌 소화기, 보도블럭 날아와 [9시 40분] '노원경찰서' 쓰여진 소화기 날아와 경찰이 시민들에게 분사한 소화기를 던졌다. 경찰은 보도블럭 조각도 마구 던지면서 시민들을 위협하고 있다. 대책위는 방송을 통해 "대책위에 노원경찰서라고 써 있는 소화기 2개가 들어왔다. 소화기를 뿌리고 나서 시민들에게 던져 시민들이 이를 주워 .. 정치이슈·현안 2008.06.26
[현장-13신]경찰, 6회 물대포 발사, 부상 속출... 높아지는 국민토성 경찰, 시위대 향해 여섯 차례 물대포 발사 시민·기자 부상 속출... 높아지는 국민토성 [현장-13신] 현장 찾은 천정배 의원도 봉변... 시위대 "사진찍으러 왔냐" 특별취재팀 (news) - 취재 : 전관석 안홍기/ 총괄 김종철 - 생중계 : 박정호 엄수용/ 총괄 김호중 - 사진 : 권우성 유성호 - 편집 : 김영균 이승훈 .. 정치이슈·현안 200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