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방의 화살 링컨이 미국 상원의원 후보로 나섰을 때, 그의 상대는 더글러스였다. 그들은 합동연설을 했다. 금주시대였던 당시 상황에서 더글러스는 링컨이 전에 경영했던 식료품점에서 술을 팔았다는 사실을 트집 잡아 공박했다. 그러자 링컨이 말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비방의 화살은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 따뜻한글 좋은글 2006.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