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태 연구원의 아내입니다 김이태연구원 아내입니다 [4091] 번호 2108699 | 2008.12.23 가난한 연구원 아내로 살아가는 과정 역경... 힘들었습니다 연구원 2년차 때..하수도 맨홀 뚜껑에 엄지 발가락 윗부분이 절단 된 일이 있었습니다. 팀장의 과실로 난 사고.. 이 바부퉁이 아무 말도 못하고 산재 처리도 못하고 목발 짚고 다닙니다. 이 .. 따뜻한글 좋은글 2008.12.24
"대운하 백지화!" 김이태 '동료'들도 나섰다 "대운하 백지화!" 김이태 '동료'들도 나섰다 공공연구 종사자들 기자회견 '김이태 지키고 대운하 막겠다' 전관석 (sherpa74) 지난달 23일 김이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경부운하는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이며 해답이 없다"는 양심선언을 해 파문을 일으켰다. 그로부터 보름여 지난 오늘(9일) 김.. 정치이슈·현안 2008.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