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적 3

정선희 "내 교만이 빚은 일, 아픈 마음 푸셨으면…" 재차 사죄

정선희 "내 교만이 빚은 일, 아픈 마음 푸셨으면…" 재차 사죄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8.06.06 12:25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방송인 정선희(36)가 논란을 빚은 촛불집회 관련 발언에 대해 또다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정선희는 6일 낮 12시 MBC FM4U (91.9Mhz) '정오의 희망곡 정선희입니다' (연출 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