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인권위원 전원 사임 "어청수와 함께 못해" 경찰청 인권위원 전원 사임 "어청수와 함께 못해" "촛불 진압 사태 유감... 역할 한계 절감했다" 장윤선 (sunnijang) ▲ 미국산 쇠고기 장관고시에 반대하며 25일 밤 서울 종로구 내수동 서울지방경찰청 부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시민들이 강제연행된 시민들을 태우고 가는 경찰버스를 막고 시위를 벌이다 .. 정치이슈·현안 2008.06.26
경찰청 홈페이지에 때 아닌 ``축하`` 퍼레이드 "경축, 경찰병원 민영화 적극 찬성합니다" 경찰청 홈페이지 게시판에 난데없는 '축하의 물결'이 일고 있다. 축하로 항의를 대신 하는 반어적 표현이다. 24일 현재 사이버 경찰청과 서울지방경찰청 홈페이지 등에는 네티즌들의 경찰병원 민 영화 축하 글이 빗발치고 있다. 23일 오후 다음 아고라 등에 "경.. 정치이슈·현안 2008.06.24
[주장] 광우병 촛불행사가 불법이 아닌 이유 경찰의 엉터리 ‘집시법’ 해석을 고발한다 [주장] 광우병 촛불행사가 불법이 아닌 이유 설창일, 한국민권연구소 부소장 등록일: 2008-06-20 오전 2:36:49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온나라가 시끄러운 지금, 경찰청은 집시법을 앞세워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일어난 촛불시위를 잠재우려 애쓰고 있어 여론.. 커널뉴스 기사 2008.06.20
`군홧발 의경' 사법처리에 경찰 내부 반발 조짐 <`군홧발 의경' 사법처리에 경찰 내부 반발 조짐> 기사입력 2008-06-06 17:34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막으라 하면, 막는 척하고∼/여대생이 밀면, 뒤로 밀려주면 되고∼/불법시위대 점점 늘어나면, 미친 척 길터주면 되고∼/경비경찰이라는 게 몸만 사리다가, 제대 날짜 계산 하면 되고∼/생각대.. 정치이슈·현안 200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