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죽어가는 아이들(동영상) 전체분량 예고편[1분50초]![](http://baljeon.nodong.net/strike/images/real.gif)
1부 . 죽어가는 아이들[22분]![](http://baljeon.nodong.net/strike/images/real.gif)
2부. 전시, 이라크 주민들의 삶으로[16분]![](http://baljeon.nodong.net/strike/images/real.gif)
3부 영미와 후세인의 유착관계 [15분]![](http://baljeon.nodong.net/strike/images/real.gif)
4부. 1998년 폭격의 희생자들[18분 25초]![](http://baljeon.nodong.net/strike/images/real.gif)
5부 이라크 여성의 고통[윈도우 미디어]![](http://baljeon.nodong.net/strike/images/wmp.gif)
(전체 상영시간: 75분)
이라크에 전쟁의 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부시 대통령은 11년 전 자기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전쟁은 사담 후세인을 표적으로 삼을 뿐, 이라크 국민에게는 아무 감정이 없다고 말할 것이다.
과연 그런가? 걸프전 이후 이라크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져 왔을까? 그 후에도 계속된 경제제재와 미국, 영국의 수 천여 차례의 공중폭격으로 이라크 국민들은 사실 전쟁이나 다름없는 상황에서 살아왔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런 사실을 모르고 살아왔을까? 그 이유는 미국, 영국 같은 강대국들이 우리의 눈을 멀게 하고 우리의 귀를 막았기 때문이다. 여기 2000년 이라크의 참상을 보고한 영화 한 편이 있다. 당신도 이제 양심의 눈을 뜰 기회가 왔다.
이 작품은 언론인 존 필거와 Alan Lowery의 감독, 제작으로 만들어졌고, 영국 상업방송 iTV에서 방영 된 바 있습니다.
On 6 March 2000 the documentary 'Paying the Price: Killing the Children of Iraq' was broadcast on British television. It was written and presented by John Pilger and produced and directed by Alan Low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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