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측 “다 반납했다. 마우스패드까지 내놓으란 말이냐” 盧측 “다 반납했다. 마우스패드까지 내놓으란 말이냐” [분석] 논란이 계속된 핵심적 이유는 청와대의 컴퓨터 ‘무지’ 입력 :2008-07-20 17:37:00 [수정: 2008-07-20 19:33] [데일리서프 하승주 기자] 청와대와 국가기록원 주장과 달리 봉화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측이 19일 새벽에 반납한 하드디스크에는 기록.. 정치현실그대로 2008.07.20
"200만 건 자료유출, 해킹 위험" 주장, 청와대 무지 탓? "200만 건 자료유출, 해킹 위험" 주장, 청와대 무지 탓? [추적] 봉하마을 '200만 건 자료 유출' 주장 알고 보니… (서프라이즈 / 하승주 / 2008-6-16) 지난 12일 조선일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만 건의 국가문서를 복사해 불법유출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정부에서는 후속조처로 봉하마을의 노 전 대통령 사저.. 정치현실그대로 200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