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6

[스크랩] 동아의 친일행위 & 일제하 소년조선일보의 추악함

P{margin-top:2px;margin-bottom:2px;}2부2. 동아일보의 친일곡필 “조선통치 익찬 다하려 ‥”사고게재 독립투쟁단 인명살상 폭도로 묘사 “지원병제는 반도통치 신기원” “옥체 강건하옵시고 황실 무궁하옵기를” “전사는 남자의 당연사”총알받이 미화 1936년 8월. 식민지 조선 민중의 가슴에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경주에 출전한 손기정 선수가 당시 `마의 벽'이라던 2시간 30분 벽을 돌파하며 1위를 한 것이다. 그러나 이 희소식은 동시에 비보이기도 했다. [사진설명] (맨위) 는 38년부터 40년 폐간되던 해까지 해마다 1월 1일치 1면 머리에 일왕 부부의 사진과 찬양 기사를 싣기 시작했다. 사진은 일왕을 `대원수 폐하'라고 부르며 정무·군무에 부지런히..

유용한정보^^ 200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