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없는 ‘실용’의 시대 / 정세라 [한겨레프리즘] 염치없는 ‘실용’의 시대 / 정세라 한겨레프리즘 정세라 기자 » 사회정책팀/정세라 기자 바야흐로 ‘실용’의 시대다. 새 정부는 인수위원회 시절 ‘창조적 실용주의’를 국정 철학으로 제시했다. 소모적인 논쟁은 걷어치우고 ‘일 잘하는’ 정부가 되겠다는 의지라고 얘기했.. 칼럼과 시론모음 2008.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