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건 자료유출, 해킹 위험" 주장, 청와대 무지 탓? "200만 건 자료유출, 해킹 위험" 주장, 청와대 무지 탓? [추적] 봉하마을 '200만 건 자료 유출' 주장 알고 보니… (서프라이즈 / 하승주 / 2008-6-16) 지난 12일 조선일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만 건의 국가문서를 복사해 불법유출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정부에서는 후속조처로 봉하마을의 노 전 대통령 사저.. 정치현실그대로 200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