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공천' 서청원 대표 징역 1년..법정구속은 면해 '돈 공천' 서청원 대표 징역 1년..법정구속은 면해 [머니투데이 서동욱기자][김순애씨·김노식 의원 실형.."공선법 개정 취지 역행"] '비례대표 돈 공천의혹 사건'으로 기소된 서청원 친박연대 대표와 양정례 의원의 모친 김순애씨, 김노식 의원에게 무더기로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 정치현실그대로 200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