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단체 '각목폭행'... 2명 병원으로 후송 "고엽제전우회 피켓으로 머리 내리쳤다" 극우단체 '각목폭행'... 2명 병원으로 후송 [현장-최종신] "경찰이 현행범 풀어줬다"... 경찰 "그런 사실 없다" 이경태 (sneercool) 권병주 (naredeco) ▲ 23일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이 여의도 KBS로 이동 , 공영방송 사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언론개혁 2008.06.24
1980년 경찰서 밀실, 한 해직기자 부인이 겪은 지옥 / 시인 조영화 [특별기고] 1980년 경찰서 밀실, 한 해직기자 부인이 겪은 지옥 / 시인 조영화 한겨레21 90호 1995년 12월 28일 "이 년은 아주 독종이야. 살살 다뤄서는 안 돼!" 1980년 10월9일 아침 7시께 일찍 방송국에 원고를 건네주고 오던 집 앞길에서 나는 정체불명의 남자 두명에 의해 강제로 검은 승용차에 태워졌다. "이.. 펌·글그림사진 2008.06.13
"촛불연행 청소년에 반성문 강요 경찰관 고소"(종합) "촛불연행 청소년에 반성문 강요 경찰관 고소"(종합) 기사입력 2008-06-13 10:45 경찰 "반성문 강요한 적 없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13일 경찰이 촛불시위를 벌이다 연행된 청소년들에게 훈방을 조건으로 반성문을 강요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경찰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 정치이슈·현안 2008.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