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추억의 인형전
***추억의 인형전 지금은 거의 보기 힘든 대장간 모습. 학비와 생계유지를 위해서 일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그 시절 신문팔이 모습. 마루 한 곁에 걸려있는 메주가 참 정겨워 보이는 초가집. 감회가 새롭네요.. 네모난 양철 도시락. 썰매타기.. 팽이치기.. 벙어리 장갑.. 감회가 새롭네요. 예전엔 물지게로 물을 길어 날랐지죠. 의자들고 벌서기..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던 학창시절 추억의 한 모습. 생각나세요...? 이동식 목마.. 전 한번도 타본 기억이 없네요. 엄마가 사주신 까만 고무신.. 닳을새라 신지도 못하고 들고다녔지요.... 요즘은 시골서도 보기 힘든 새참 내가는 모습이네요. 지붕 간판이 참 흔했던 선술집. 예전에 엄마따라 시장구경 가는 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