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 된 어청수 경찰청장...파면 요구 확산 '공공의 적' 된 어청수 경찰청장...파면 요구 확산 정치권,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언론계 잇따라 파면 촉구 김경환 기자 어청수 경찰청장이 '공공의 적'이 됐다. 최근 이뤄진 경찰의 폭력진압과 정치경찰화에 따른 각계의 '파면' 압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 어 청장 파면 요구는 정치권을 넘어서 종교계.. 정치이슈·현안 2008.07.02
[시사IN] “내부의 분열이 적보다 더 무섭다” “내부의 분열이 적보다 더 무섭다” 시민이 촛불을 들고 KBS를 지키겠다고 KBS 앞으로 간다. 그런데 KBS 노조는 반기는 눈치가 아니다. 오히려 배후를 따져 묻는다. 시민은 자신들과 달리 ‘정연주 퇴진’을 외치는 노조를 이해할 수 없다. [41호] 2008년 06월 23일 (월) 09:41:40 고재열 기자 scoop@sisain.co.kr ⓒ.. 언론개혁 2008.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