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 아이’에서 사회복지사로 [나눔, 삶이 바뀝니다]‘보육원 아이’에서 사회복지사로 박영대 기자 2001년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두 차례 장학금을 받은 그는 월급의 1%를 기부하는 것으로 고마웠던 마음을 세상에 되돌리고 있다. “벌이의 1%를 투자해서 어려운 아이들이 살 집을 지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덕분에 아이들이 잘 자.. 따뜻한글 좋은글 2006.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