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올림픽 취재진] KBS는 결코 권력의 노리개가 될 수 없다 KBS는 결코 권력의 노리개가 될 수 없다 참담하고 허탈하다. 베이징 올림픽 취재, 제작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던 우리에게 정연주 사장의 해임 소식은 마치 자식들이 집 나간 사이 집안이 털린 것 같은 충격과 허전함, 그리고 자괴감으로 다가온다. 더구나 정연주 사장을 해임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정치현실그대로 2008.08.13
이명박 정권의 KBS 등 방송장악 기도에 맞선 대국민 홍보전을 시작합니다 이명박 정권의 KBS 등 방송장악 기도에 맞선 대국민 홍보전을 시작합니다 (서프라이즈 / 박무 / 2008-8-13) 지난 2개월여 전 장송장악을 우려한 촛불이 처음 여의도 KBS 앞에서 켜졌을 때부터 거의 매일 퇴근하면 일과처럼 그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촛불시민의 집결된 힘을 보여주고자 청계천, 시청.. 정치현실그대로 200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