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붕괴' 폭탄 곳곳에... '열린우리당 붕괴' 폭탄 곳곳에… 하나만 터져도 [한국일보 2006-06-05 19:03] 열린우리당의 앞날이 어둡다. 당장 정동영 전 의장의 사퇴로 발생한 지도부 공백사태조차 수습하지 못하고 있는데다, 곳곳에 깔려있는 분열의 뇌관들로 혼돈을 넘어 붕괴의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지도체제 문제만 해도 각 .. 정치현실그대로 200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