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글 좋은글

광명사랑나누기 러브하우스 3탄

강산21 2005. 5. 3. 10:11
2005년 5월 1일 사랑나누기 제 3차 러브하우스 화보

휴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회장님 색즉시공님과 색은공님, 운산지기님, 나상성의원님, 벽암님이 가장 큰 공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물 불 안가리고 열심히 일 해주신 문현수님/니코틴1님/한소리님/조은나라님/유재훈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원래 러브하우스는 시공 전...시공 후 이렇게 편집이 되어야 하는데 제가 늦게 참여해서 시공전 사진이 없습니다. 시공전 사진 좀 올려 주시면 다시 편집을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제 3차 러브하우스도 성공이지요?

 

 

 


  도배 시공 중

 

 

도배지 재단과 풀칠 담당조 나상성의원님/벽암님

 


 

도배 전문이신 운산지기님과 색즉시공님-습기방지벽지를 먼저 시공중임

 

 


 

좀 늦게 오셨지만 몸빵 거하게 하신 한소리님

 


 

땀을 뻘뻘 흘리면서....

 


 

작은 방 도배를 위해 책상 치우기

 


 

색즉시공님의 힘쓰기...

 


 

색은공님 없으면 절대 이 일 못합니다. 항상 정리정돈 잘 하시고

모든 일에 탁월한 감각을 보유하셨지요.
어느 누가 이 분에게 "아줌마"라고 큰소리를 칠 수 있겠습니까?

 

 

러브하우스의 핵심인 운산님/색은공님!!

 


 

형광등을 떼고 있는 운산지기님... 붙이고 떼고 못하시는 것이 없지요.

 


 

운산지기님과 호흡을 맞추는 니코틴1님

 


 

오늘 처음 나와서 힘이 들었지만 보람은 있었을 겁니다. 그렇지요? 니코틴님?

 


 

도배가 마무리 되어 갑니다.

 


 

장판도 깔고요  책장도 옮깁니다.

 


 

전문 도배사 부럽지 않은 솜씨입니다.

 


 

도배 장판 끝나고 최종 마무리 단계...세팅중입니다.

혼자서 어린 남매를 어럽게 키우고 계신  아주머니입니다.

오늘 우리 광명사랑나누기의 러브하우스가 삶의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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