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님이 감상쓰기에 올리신 내용입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입니다.
단지 남녀간의 사랑만이 사랑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저도 정말로 이런 친구 하나 있었으면...
하지만 우선 제가 되렵니다.
주위 친구들은 서로 잘 놀다가도,
서로를 헐뜯더군요...
그런 친구이젠 정말로 싫은데...
여자던 남자던 정말로 딱정벌레같은 친구 한명만 있으면....
'따뜻한글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0) | 2002.05.03 |
|---|---|
|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0) | 2002.05.03 |
| 주전자의 용기 (0) | 2002.05.03 |
| 언넝 돌아 와! (0) | 2002.05.03 |
| 풀벌레 소리와 푸르름, 그리고 쉼 (0) | 2002.04.27 |